
When children smile, the town is happy too
“아이들이 웃으면 마을도 행복합니다”
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, 자유롭게 배우며,
따뜻한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마을.
그런 행복한 울타리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.
아이들은 꿈을 꾸며 웃고, 행복을 느끼며 마음을 열어갑니다.
그 꿈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주고,
삶을 향한 희망의 씨앗이 되어 자라납니다.
이제 이 아이들은 세상으로 향한 발걸음을
자신 있게 내딛기 시작합니다.
센터는 그 여정의 따뜻한 출발점이 되고 싶습니다.
함께 꿈꾸고, 함께 자라는
우리 마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.